오늘이 벌써 절식4일째네요~~
역시 배고픔을 참는건 힘드네요~~ㅜㅜ
첨엔 발란셀을 먹으면 화장실을 자주 가게되고 차로 가다가도 차 세우고 화장실을 찾게 되어 너무 불편했는데 지금은 어느정도 적응
도 되고 화장실도 덜 가게 되는것 같아요...
힘은 좀 들긴하지만 살이 빠지는 느낌은 넘 좋네요~~
첨 1일째2kg, 2일째 1kg, 3일째1kg씩 빠지니 체중 잴때마다 설레게 되네요...
남은 절식기간도 힘 들겠지만 운동과 함께 열심히 해볼려구요~~
화이팅!!!
절식 초반에 화장실을 자주가는 이유는 마그밀의 영향이라고 생각하셔도 됩니다.
차츰 완화되어 하루에 한번정도 가시게 되는데요..
아무것도 먹지 않는데.. 매일 화장실을 가시는 놀라운 행동을 직접 하시게 될껍니다.
사람에 따라 약간은 다르지만, 많은 분들이 그렇습니다.
변의 색깔은 바란셀의 영향으로 진한 갈색정도입니다.
체중감량때문에 많이 설레신거 같은데요..
운동을 병행해주시면,, 더 큰 효과를 보실수 있으실겁니다.
그럼 절식 잘 마무리하시기 바랍니다.
한가지 팁을 드리면,
체험자분들에 따라 다르기는 하지만
효과를 별로 보지 못한경우
프로그램을 한번 더 하시는 경우도 있으십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그럼 오늘도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