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가 많이 늦었습니다.
절식을 잘 마치고..나서 보식을 하였습니다.
보식은 발란셀 효소...
아침과 간식. 자기전에는 발란셀을 마시고...
점심과 저녁은 발란셀 효소.. 그리고 효매칼 효소를 섭취하였습니다.
보식은 절식하는 기간과 같은 기간으로 하시는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보식기간은 쉬고있던 위를 천천히 워밍업을 하는 기간으로 보시면 됩니다.
또한 새로운 식습관을 만들기 위한 준비 기간이라고도 할 수있습니다.
보식기간을 잘 지내고 나면.. 요요는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듯합니다.
이번 절식에 대한 정리는 이것으로 마칩니다..